나는 나를 준다.

 

 

 

I Provide for My Own

 

 

2020년 5월 19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다가오고 있는 것 가운데 너희는, 만일 너희가 그것들에게 허용한다면 큰 두려움을 가져올 소리들을 듣고 광경들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신뢰를 나에게,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너희를 보호하고 너희를 부양할 나의 능력에 두어라.

그러면, 그것이 덜 두려워 보일 것이다.

다가오고 있는 때는 어떤 이들에게는 큰 부족을 가져올 것이다.

그러나, 너희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다.

너희는 너희 주위의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나에게 속한 자들을 부양한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오직 믿기만 해라.”


<이사야 41:10, 킹제임스 흠정역>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참으로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내가 내 의의 오른손으로 너를 떠받쳐 주리라.’

<민수기 23:19, 킹제임스 흠정역>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는도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은즉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리요? 그분께서 이르셨은즉 그것을 실행하지 아니하시리요?’

<빌립보서 4:19, 킹제임스 흠정역>
‘오직 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영광 가운데서 자신의 부요하심에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리라.’

<요한1서 5:14-15,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 안에서 우리가 가진 확신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분의 뜻대로 무엇이든 구하면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신다는 것이라.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분께서 우리 말을 들으시는 줄 우리가 안즉 또한 우리가 그분께 구하여 청원한 것들을 얻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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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굴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