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일 ‘캐리아나’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지연이 발생했었다.
주어진 날짜들은 나의 계획 안에서 타임 스탬프들, 표지들이다.
내 아들은 그의 신부를 위한 귀환의 날이나 시간을 알지 못한다.
심령을 시험하는 것.
나의 말씀 가운데 많은 이들이 차가워질 것이다.
말씀이 주어졌을 때 나는 추구되지 않았다.
너희는 틀릴 수 있는 사람에게 너희의 신뢰를 두었다.
그렇다, 날짜들이 주어졌다.
내 자녀들을 해롭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소망을 주기 위해서다.
나의 약속에 관해 그것을 느리다고 여기지 말아라.
아무도 멸망하지 않는 것이 나의 뜻이다.
만일 내가 20년이나 심지어 21년에 왔다면,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멸망하겠느냐?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 중 얼마나 많이 회개했느냐?
내가 오래 참은 것은 것은 나의 큰 자비로서이다.
내가 지체했었다.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을 건드리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이해에 기대지 말아라.
그것은 나의 타이밍에 나의 시간이다.
너희는 나를 추구해야만 한다.
너희는 나의 양들을 비난하는 대신, 나의 자비를 알아볼 것이다.
그들은 나의 음성을 안다.
나의 길들은 너희의 길들보다 높다.
내 앞에서 너희 자신을 낮추어라.
회개하라. 베옷과 재.
이해를 위해 나를 추구해라.
너희의 길들에서 돌아서고, 나의 길들을 조사해라.
지연, 더 이상 지연되지 않는다.
너희의 옷을 씻어라.
너희의 허리를 동여라.
내가 속히 간다.
내가 나의 상을 가지고 있다.
지금 나를 추구해라.
나의 말씀을 읽어라.
회개해라.
교만, 거만을 회개해라.
나의 메신저들은 경고했고, 조롱당했다.
모든 문제에 있어서 나를 찾아라.
시간이 끝났다.
나의 메신저들이 잠잠해질 것이고, 나의 말씀이 성취될 것이다.
다툼을 뒤로 해라.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홀로 나만을 신뢰해라.
나로부터 힘을 이끌어내라.
나의 날개 아래에 피신해라.
그 증언은 진실하다.
그 증언은 나의 의의 상징으로 봉인되었다.
머지 않아 정당성의 입증.
머지 않아 복수, 정의.
잃어버려진 자들을 나에게 데려오는데 집중해라.
나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작은 자들아, 와서 나를 만나라.
나의 왕국은 크기 때문이다.
나의 왕국은 너희의 것이다.
나의 말씀을 먹고, 그것을 너희의 뱃속에 비축해라.
그것은 이루어졌다.
혼인 만찬이 차려졌다.
영광에 영광의 구름.
세상에서 떨어져라.
내가 간다.
스스로 계신 이, 너희의 하늘 아버지와 예슈아.
나의 성령과 하나가 되어라.
나는 무한히 너희를 사랑한다,
내 자녀야.
내가 발견될 수 있는 동안에 나를 추구해라.”
<마태복음 24:36,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4:12, 킹제임스 흠정역>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베드로후서 3:9, 킹제임스 흠정역>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시편 105:15, 킹제임스 흠정역>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들에게 손을 대지 말며 나의 대언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잠언 3:5, 킹제임스 흠정역>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
<이사야 55:8-9, 킹제임스 흠정역>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라. {주}가 말하노라.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야고보서 4:10, 킹제임스 흠정역>
‘[주]의 눈앞에서 스스로 겸손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요한계시록 22:12, 킹제임스 흠정역>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빌립보서 2:12, 킹제임스 흠정역>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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