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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현재 생산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핵무기용 우라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제3차 세계 대전의 위협이 커졌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현재 평산에 있는 공장을 통해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은 핵연료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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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독재자 김정은
북한은 이미 2017년에 약속한 것처럼 더 이상 핵무기 실험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독재자 김정은이 주장했지만, 북한은 계속해서 무기고를 건설하고 실험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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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북한은 과거에 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원자로를 재가동했습니다.
보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능력은 "북한이 핵무기를 확장할 수 있는 속도를 결정하고 국제 안보에 대한 위협과 핵 군축 가능성의 도전을 결정하며 미래 핵 보유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북한의 능력을 측정합니다.
과학국제안보연구소(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의 데이비드 올브라이트(David Albright) 소장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연간 4~6개의 핵탄두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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