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이 너무 커서 우주에서도 보입니다. 쿠웨이트 알자흐라(Al Jahra)주 술라이비야(Sulaibiya) 시에서 세계 최대 타이어 덤프가 불에 탔습니다. SNS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연기 기둥이 하늘 높이 치솟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버려진 타이어 바다의 화재는 비교적 흔하지만 항상 매우 인상적입니다. 야후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로 2만5000㎡(약 2만5000평)의 시설, 즉 약 100만 타이어가 소실됐습니다. 2013년 데일리 메일(Daily Mail)에 실린 기사에서 영국 신문은 타이어가 모래 아래에 묻혀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분명히 화재 발생을 막지 못합니다. 당시에는 이미 700만 명이 있었습니다.
다음 이야기 보러가기 '긴급 캘리포니아 미국도 불타고 있습니다'==>>>
반응형
'이야기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 속 3D장면이 아닙니다. 리얼입니다. 캘리포니아 (10) | 2021.08.06 |
---|---|
전례 없는 긴장 속에 남중국해로 향하는 인도 미사일 구축함 (10) | 2021.08.05 |
카리브해 트리니다드 섬에 폭우와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8) | 2021.08.05 |
터키와 그리스 강한 폭염으로 인한 엄청난 산불 통제 불능입니다. (6) | 2021.08.05 |
그린란드는 강한 폭염으로 놀라운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4) | 2021.08.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