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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소식

탈레반 침공으로 수천 명이 카불을 떠나게 됨 - 아프가니스탄

by 파란앗싸. 2021. 8. 16.

 

이미지 누르면 원문기사로 넘어갑니다.

 

탈레반이 아프간 수도로 진격하자 겁에 질린 카불 주민들이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떠도는 이미지에서 수 마일의 교통 체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이 이웃 국가인 타지키스탄으로 도피하면서 탈레반이 정부와 권력 이양 협상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는 시민들로 가득 찬 자동차가 도로를 통해 도시를 탈출하려고 할 때 교통이 완전히 중단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족의 소유물을 후드에 묶은 자동차가 정부의 마지막 거점에서 나올 때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다른 이들은 나라의 정세가 험악한 운명을 맞이함에 따라 배낭과 가방을 메고 교통 체증을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알리 라티피(Ali Latif) 기자는 일요일 카불에서 미국 라디오 방송국 NPR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Ragıp Soylu on Twitter

“Traffic in Kabul is overwhelmed. https://t.co/BDECbtMn22”

twitter.com

 

 

Liliana Franco on Twitter

“KABUL. La desesperación se apodera de la gente y se lanzan a la pista tratando de abordar algún vuelo que los lleve fuera de Afganistán https://t.co/pURoBlcP9U”

twitter.com

 

목격자들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비행기를 타기 위해 민간 터미널에 몰려들면서 총소리를 들었다고 The Times에 말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비디오에는 총성이 들리자 겁에 질린 아프간인들이 공항에서 도망치려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Disclose.tv 🚨 on Twitter

“NOW - Chaos at #Kabul airport: Hundreds want to leave Afghanistan and are panicking. Gunshots can be heard. https://t.co/JW1jHRgcIq”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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