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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

대중과 나의 신부에게 주는 말씀

by 미니비올렛 2022. 1. 27.

 

 

대중과 나의 신부에게 주는 말씀

 

Roxanne-May 10, 2020 12:57 PM

 

딸아 지붕 꼭데기 위에서 외쳐라 !

 

나의 말씀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내가 말할 때, 나는 인류가 귀 기울이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지 않는다.

 

그들은 이것을 하나의 사건으로 본다.

 

지나가게 될 어떤 것으로 본다.

 

그렇지 않다 !

 

인류는 이제 새로운 노예의 단계로 들어갔다.

 

애굽에서의 이스라엘인들 처럼 말이다.

 

그들은 아직은 이것으로 연결짓지 않았다.

 

일단 그렇게 되면 나라 전체 (USA) 에 내전이 일어날 것이다.

 

사회주의 국가들 같지 않게 , 미국인들은 자유의 상실이나 노예로의 진입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일단 이것이 시작하면 세계전이 터질 것이다.

 

대중에게 산만하게 함으로써 외국의 군대가 미국의 거리를 점령하고 걸을 것이다.

 

안전은 없어질 것이다.

 

밖에 나가지 말아라.

 

이 때에 안전하지 않을 것이다.

 

이 때에 너의 무릎을 꿇고 내 앞에 나올 시간이다,

 

용서를 구하며, 잃어버린 자들을 기도해라.

 

이 시간 동안 많은 생명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다. 수백만이.

 

믿음 없는 자와 악한 자들에게 붕괴와 녹아내림을 야기하는 피흘림이 불안을 만들 것이다.

 

미국의 정복할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군대는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다.

 

재난들이 파도처럼 올 것이며, 사건들이 연이어서 올 것이다.

 

가장 충성스런 나의 추종자들 조차 나의 심판에 의문을 제기할 것이고 잔인하고 올바르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네가 지금 네게 경고하는데, 네가 우주의 창조자를 판단하지 않도록 매우매우 주의해라.

 

아무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오직 나만이 안다.

 

그러므로, 나는 사악한 것을 파멸시키기로 선택했다.

 

내 신부에게, 너는 나의 마음을 알고, 너는 나를 안다,

 

그리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네가 이것을 보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것은 끝이 와야만 한다.

 

너는 악한 자들에 대한 종말에서 나의 증언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이 일을 끝까지 볼 수 있도록 네게 은혜를 주었다.

 

나에게 기대라,

 

그리고 너의 위로, 평안, 공급을 위하여 오직 나만 바라보아라.

 

기도와 기원과 내 말씀을 나눔으로 서로 격려하여라.

 

악한 자와 잃어버린 자에게 시간은 끝났다.

 

나는 나의 은총을 넓혔고 나의 심판들에 동의했다.

 

바로 지금, 사람은 기아와 노예 상태로 들어갈 것인데도 그는 나를 찾기를 거절한다.

 

마음대로 하여라.

 

더 많은 심판들이 올 것이다.

 

내 백성은 내 심판에 대하여 기도하지 않는다.

 

네가 그렇게 한다면 너는 불복종과 죄 안에 있는 것이다.

 

자비와 깨어남과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라.

 

세상 끝날까지, 나는 항상 너와 함께 한다.

 

예슈아.

 

(지금 올리는 성경 버전은 한국WOORIMAL 2004년 버전입니다.)

 

잠언 7:10-19

그때 한 여자가 창녀의 옷을 입고 교활한 속셈으로 그를 맞으러 나왔다.

그 여자는 수다스럽고 고집이 세며 그 발은 집안에 있는 적이 없고 바깥에서, 길거리에서, 길모퉁이마다 숨어서 기다린다.

여자가 그 청년을 붙잡고 입을 맞추며 뻔뻔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내가 집에서 화목제를 드렸는데 오늘에서야 내 서원을 이루었답니다.

그래서 당신을 맞으려고 나왔고 그토록 당신의 얼굴을 찾다가 이제야 만났네요!

내가 침대를 이집트의 무늬 넣은 천으로 씌워 놓았고 또 몰약과 알로에와 계피 향을 뿌려 놓았지요.

와서 우리 아침까지 깊은 사랑을 나눠요. 우리가 서로 사랑을 즐겨요! 남편은 멀리 여행을 떠나서 집에 없고​


사도행전 17:11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교양 있는 사람들이어서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바울이 말한 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찾아보았습니다.


미가 3:1-12

내가 말하노라. “야곱의 우두머리들아, 이스라엘 집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너희가 공의를 알아야 할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는 선한 것을 미워하고 악한 것을 사랑하며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뼈에서 살점을 뜯어내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내 백성의 살점을 뜯어먹고 그들의 가죽을 벗기며 그들의 뼈를 산산조각 내고 가마솥의 고기처럼 찢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대답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때에 그들에게서 얼굴을 숨기실 것이다. 이는 그들의 행실이 악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백성을 잘못 이끄는 예언자들에게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빨에 씹을 것이 있으면 평강을 외치지만 그 입에 아무것도 넣어 주지 않는 사람에게 전쟁을 준비하는 사람들이여,

그러므로 너희에게 환상이 없는 밤이 오고 너희에게 점괘가 없는 어둠이 임할 것이다.

그 예언자들에게는 해가 질 것이며 그들 때문에 낮이 어두워질 것이다.

선견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점쟁이들이 창피를 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응답이 없으므로 그들이 다 자기 입을 막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여호와의 영과 능력으로 인해 공의와 능력이 가득하므로 야곱에게 그 악행을, 이스라엘에게 그 죄를 선포한다.

이것을 들으라. 야곱 집의 지도자들이여, 이스라엘의 통치자들이여, 공의를 싫어하고 곧은 것을 굽게 하는 사람들이여, 시온을 피로, 악으로 예루살렘을 세우는 사람들이여, 지도자들은 돈을 보고 판결하고 제사장들은 돈을 받고 가르치고 예언자들은 돈에 따라 점을 치는구나. 그러면서도 그들이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처럼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않느냐? 우리에게 결코 재앙이 없을 것이다”라고 하는구나.

그러므로 너희 때문에 시온은 밭처럼 갈아엎음을 당할 것이며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고 성전이 있는 산은 수풀에 뒤덮일 것이다.


로마서 6:1-23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 가운데 머물러 있어야 하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죄에 대해 죽은 우리가 어떻게 죄 가운데 그대로 살겠습니까? 그리스도와 연합해 세례를 받은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해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해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살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같은 죽음으로 그분과 연합한 사람이 됐다면 분명히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하심과 같은 부활로도 그분과 연합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옛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해져 우리가 더 이상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임을 압니다. 이는 죽은 사람은 이미 죄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또한 그분과 함께 살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알기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죽지 않으시고 죽음이 더 이상 그분을 지배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것은 죄에 대해 단번에 죽으신 것이요, 그분이 사시는 것은 하나님께 대해 사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자신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산 자로 여기십시오. 그러므로 여러분의 죽을 몸에서 죄가 왕 노릇 하지 못하게 해 몸의 정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여러분의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자처럼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며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죄가 여러분을 지배하지 못할 것인데 여러분이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해서 죄를 짓겠습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든지 순종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 돼 죽음에 이르거나 아니면 순종의 종이 돼 의에 이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전해받은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함으로 죄에서 해방돼 의의 종이 됐습니다.

여러분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합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자기의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처럼 이제는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십시오.

여러분이 죄의 종이었을 때는 의에 대해 자유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때 무슨 열매를 거두었습니까? 이제 여러분은 그런 일들을 부끄러워합니다. 이는 그것들의 마지막이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종이 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


여호수아3:5-17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정결하게 하라. 내일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이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에게 말했습니다. “언약궤를 메고 백성들 앞서 강을 건너라.” 이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들 앞서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내가 모든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너를 높일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했듯이 너와도 함께하는 것을 이스라엘이 알게 될 것이다.

언약궤를 메고 가는 제사장들에게 말하여라. ‘너희가 요단 강 물가에 이르러 강에 서 있으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리 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잘 들으라.”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이로써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너희 가운데 계시고 그분이 분명 너희 앞에서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히위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반드시 쫓아낼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서 요단 강을 건너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제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 각 지파에 한 사람씩 12명을 뽑으라. 여호와, 온 땅의 주 되시는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에 발을 담그고 선 순간 아래로 흐르던 물이 끊기고 벽을 이루어 서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백성들은 요단 강을 건너기 위해 진영을 떠났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백성들 앞에 서서 갔습니다. 드디어 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에 이르러 그들의 발을 물속에 담갔습니다. 요단 강은 추수 때여서 물이 강둑까지 가득 찼습니다.

위에서 흐르던 물이 멈추어 서고 저 멀리 사르단 지방의 아담이라는 동네쯤에서 벽을 이루기 시작했고 아래쪽 아라바 해역, 곧 염해로 흐르던 물은 완전히 끊겨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백성들은 여리고 맞은편으로 건너갔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든 제사장들은 요단 강 한복판 마른 땅 위에 서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을 건너가 마침내 온 백성이 요단 강 건너기를 다 마쳤습니다.


요엘1:5-20

술 취한 사람들아, 깨어나 울라! 포도주를 마시는 모든 사람들이여, 소리 내 울라! 달콤한 포도주가 너희 입술에서 끊겼기 때문이다. 수가 많고 힘이 센 민족이 내 땅에 쳐들어왔다. 그들의 이빨은 사자 이빨 같고 암사자의 어금니 같다.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망쳐 놓았고 내 무화과나무를 부러뜨렸다. 그들이 나무껍질을 다 벗겨 던져 버려서 나뭇가지들이 하얗게 됐다. 어릴 때 정혼한 신랑을 잃은 처녀가 굵은 베옷을 입고 슬퍼하듯 통곡하라.

여호와의 집으로부터 곡식제물과 전제물이 끊기니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통곡한다. 들판이 황무지가 되고 땅은 신음한다. 곡식을 완전히 망쳤고 새 포도주도 말라 버렸으며 기름 생산이 멈춰 버렸으니 말이다.

농부들아, 밀과 보리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라. 포도원을 경작하는 사람들아, 울부짖으라. 들판에 추수할 것이 사라졌다. 포도나무가 말라 버렸고 무화과나무가 시들어 버렸다.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들판의 모든 나무들이 말라 버렸다. 사람들에게서 기쁨이 말라 버렸다.

제사장들아, 굵은 베옷을 입고 통곡하라. 제단을 섬기는 사람들아, 울부짖으라. 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아, 와서 굵은 베옷을 입고 밤을 지새우라. 네 하나님의 집에 곡식제물과 전제물이 떨어졌다.

거룩한 금식을 선포하라. 거룩한 공회를 소집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집으로 장로들과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모이게 하라. 그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으라.

아, 그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이 다가왔다. 전능자께서 보내신 파멸이 다가온다.

바로 우리 눈앞에서 음식이 떨어졌지 않느냐? 기쁨과 즐거움은 우리 하나님의 집으로부터 나오는 것 아니냐?

씨가 흙덩어리 아래에서 썩어 버렸고 창고들마다 황폐하게 됐으며 곳간들이 부서졌다. 곡식이 시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풀 뜯을 데가 없어서 가축들이 신음하고 소 떼가 허둥대는구나! 양 떼조차도 고통을 당한다.

여호와여, 주께 내가 부르짖습니다. 불이 광야의 목초지를 태워 버렸고 불꽃이 들판에 있는 나무들을 모두 불살라 버렸습니다. 들판의 짐승들도 주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시냇물의 물줄기가 말라 버렸고 불이 광야의 목초지를 태워 버렸습니다.


골로새서 3:5-17

그러므로 땅에 속한 지체들을 죽이십시오. 그것들은 음행과 더러운 것과 정욕과 악한 욕망과 탐심입니다.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이것들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합니다. 여러분도 전에 그것들 가운데 살 때는 그것들 안에서 행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여러분 스스로 그 모든 것, 곧 분노와 증오와 악의와 비방과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더러운 말을 제거하십시오.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옛 사람을 그 행위와 함께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이 새 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끊임없이 새로워져서 참 지식에 이르게 됩니다.

거기에는 그리스 사람이나 유대 사람이나, 할례를 받은 사람이나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 사람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따로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요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 곧 거룩하고 사랑하심을 받은 사람들같이 긍휼과 친절과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 입으십시오. 누가 누구에게 불평거리가 있더라도 서로 용납하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여러분도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온전하게 묶는 띠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위해 여러분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풍성히 거하게 하십시오. 모든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하십시오.

그리고 말이든 일이든 무엇을 하든지 그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십시오.

 

 

A word to the masses and my bride

 

May 10, 2020 12:57 PM-Roxanne

 

Recieved April 5, 2020

 

(please note, this is a chunk of time, reguarding Gods judgements. Please pray on these for wisdom concerning your situation and how this fits together with other words given as major events are happening all around us.)

Daughter, shout from the rooftops! My word does not fall to the ground. When I speak, I expect humanity to listen. However, they have not. They see this as a thing. As something that will pass. Not so!

Humanity has now entered a new phase of slavery. Just like the israelites in Egypt. They have not connected this yet. Once they do, Civil War will break out all over the country,(USA). Unlike socialist countries, Americans will not tolerate the loss of freedom or the entrance of slavery. Once this starts, world wars will break out as a distraction to the masses.

Foreign troops will take over and walk the streets of America. Safety will be lost. Do not go out. It will not be safe at this time. This is a time to get on your knees now before me, ask for forgiveness and pray for the lost.

Many lives will be lost during this time-millions. The bloodshed will be unnerving, causing the faithless and the wicked to collapse, melt Downs, (emotional). The troops will not stay long because there will be nothing left of America to conquer.

The disasters will come in waves, one event after another. Even the most faithful followers will question my judgements and think it cruel and unrighteous. I caution you now, be very very careful that you do not judge the creator of the universe. No man knows the heart of another man. Only I do. Therefore, I choose to destroy what is wicked.

To my bride, you know my heart, you know me, I love you. I do not wish for you to see this, but, all things must come to an end. You will be my witnesses to the ending of the wicked. I have given you grace to see this through. Lean on me, look to me only for your comfort, peace and provision. Encourage one another by prayers and supplication and sharing my word.

Time is up for the wicked and the lost. I have extended my grace, relented my judgments.

Even now, man is going into famine and slavery yet he refuses to seek me. So be it. More judgments are coming.

My people do not pray against my judgments. You are in disobedience and sin if you do. Pray for mercy, awakening and repentance.

Lo I am with you always, even unto the end of the world.

Yehushua

Proverbs 7:10-19
Acts 17:11
Micah 3:1-12
Romans 6:1-23
Joshua 3:5-17
Joel 1:5-20
Colossians 3:5-17

 

 

 

 

 

 

 

나는 엘리야를 보낼 것이다.

나는 엘리야를 보낼 것이다. Alison Pound-May 9, 2020 5:24 AM 그는 먼저 나에게 말라기를 읽게 했다, 4장은 엘리야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이렇게 주님은  말했다. 나의 남은 자는 어디에 있느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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