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령의 인도

이집트에서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마지막 날들에도 다시 그러할 것이다.

by 미니비올렛 2022. 1. 26.

 

 

 

 

2020년 5월 4일 ‘Godshealer7’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자녀들아, 왜 너희는 계속해서 나의 분노를 유발하느냐?

너희가 나의 얼굴을 찾을 시간을 만들기 위해 내가 너희의 우상들을 제거했다.


너희는 이렇게 했느냐?


나는 이 이유로 인해 너희를 혼자 있게 했다.

내가 많은 이들이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보는 반면에, 나는 어떤 이들이 나에 대해 불평하는 것을 듣는다.

그들의 금과 은의 우상들은 가치없어질 것이다.


그들의 신, 돈은 그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다.

 

너희의 기도 벽장 속으로 들어가서 지금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다.


내가 너희의 죄들을 용서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행동하게 하기 위해 재앙들을 보낸다.

나는 너희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재앙들을 보낸다.

나는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진리에 대해 사람들의 심령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재앙들을 보낸다.

너희 자신을 낮추고 나의 말씀을 읽어라.


너희의 심령을 조사해라.


너희의 신뢰가 어디에 두어져 있느냐?

짐승은 많은 세상적 친구들을 가지고 있다.


그는 그의 권력의 통치를 위해 계획하기 위해 그림자 속에서 그들과 함께 일한다.


사람이 잠자는 동안, 그는 일한다.

지구가 너희 아래에서 뒤흔들리고 가라앉을 것이다.


탑들과 기념비들이 허물어지고 무너질 것이다.

어둠이 나라들 위에 있을 것이다.


파괴자의 손이,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자녀들 위를 넘어갈 것이다.

 

이집트에서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마지막 날들에도 다시 그러할 것이다.

시간이 남아있는 동안에 나를 추구해라.


내가 주라는 것을 너희가 알 때까지 재앙들이 계속될 것이다.”


<이사야 26:20-21, 킹제임스 흠정역>
‘내 백성아, 올지어다. 너는 네 방들로 들어가 네 주변의 네 문들을 닫고 격노가 지나가기까지 잠시 숨을지어다. 보라, {주}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주민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들을 벌하시리니 땅이 또한 자기의 피를 드러내고 자기의 죽임 당한 자들을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Children, why do you continue to provoke My anger? I have removed your idols to make time for you to seek My face. Have you done this? I have put you in solitude for this reason. While I see many on their knees, I hear others grumble against Me. Their idols of gold and silver will be worthless. Their god, money is failing them. Go into our prayer closet and call on Me now. I will hear you. I will forgive your sins. I send plagues to move you to action. I send plagues to get your attention. I send plagues to soften men's hearts to the truth of who I am. Humble yourself and read My Words. Search your heart. Where is your trust placed? The beast has many worldly friends. He works with them in the shadows to plan for his reign of power. While men sleep, he works. The earth will shake and sink beneath you. Towers and monuments will crumble and fall. Darkness will be upon the nations. The hand of the Destroyer will pass over the children My Father has given to Me. Just as it was in Egypt, so it shall be again in these last days. Seek after Me while time remains. The plagues will continue until you know I AM THE LORD.

 

 

 

 

 

 

 

나는 나의 임재 가운데 너희를 진급시키고 있다.

2022년 1월 24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나는 나의 임재 가운데 너희를 진급시키고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를 더 높이 데려오고 있다. 내 안에서 엘리베이터

lee7m.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