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8일 ‘캐리아나’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12일에 올림)
“좋은 아침이다, 자녀야.
나와 함께 앉아라.
많은 것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것이 배후에 있는듯 보이지만 현관 문에 이르렀다.
너희는 누구를 너희 집으로 들어오게 하느냐?
내가 문 앞에서 서서 두드린다.
너희는 나를 들을 수 있느냐?
너희는 나의 발을 씻고, 너희의 최상의 기름으로 나에게 붓겠느냐?
쓰여진 것은 그러하다.
만일 나의 말씀이 알려져 있지 않다면, 어떻게 너희가 살아남고 힘을 얻겠느냐?
나의 지시들은 쓰여져 있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못할 것이다.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가 아니라 분리하기 위해 나는 검을 가지고 왔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대적해서, 자매가 형제를 대적해서, 인척 간의 분열.
내 자녀들아, 가까이 오고, 모든 가족들과 친구들과 물건들보다 나를 우선으로 두어라.
지금이 내가 할 말을 들을 때다:
너희가 어디로 갈 것이며, 어떤 위치를 취할 것인지.
너희의 전신갑주를 매일 입어라.
은밀한 곳에서 나를 찾아라.
내 안에서 안식해라.
좌로나 우로나 보지 말아라.
속량이 가까워온다.
나는 나에게 속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충만한 믿음과 신뢰가 요구된다.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역시 있도록,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준비했다.
기구들과 고급 의류, 직물까지도.
내 자녀들이 집으로 올 때까지 오직 짧은 시간만 남아있다.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를 위해 방을 준비하듯이, 그들에게 맞추어진 곳이다.
나는 너희의 것을 세심하게 준비했다.
왕국이 너희의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심령을 준비해라.
고조가 오며, 일어나고 있다.
영광, 영광의 구름.
이 늦은 시간에 너희에게 그러하게 하라.
회개하라.
아직 회개하지 않은 자들아, 너희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하루는 약속되어 있지 않다.
어느 순간도 너희의 마지막 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오너라!
방주에 타라.
홍수가 온다.
나는 스스로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더 이상 나의 사랑을 부인하지 말아라.
평안하라, 잠잠하라.
나와 함께 먹어라.
나는 너희의 범죄들을 용서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치유하고, 보호하고 안내하고, 너희에게서 너희의 죄를 없앨 것이다.
씻음, 다시, 새롭게.
그냥 진정으로 회개해라.
내가 할 것을 지켜보아라.
나의 잃어버려진 양들아, 나는 너희를 찾도록 나의 양떼를 남겨두었다.
나는 너희가 멸망하는 것을 거절한다.
깨어나라.
너희가 깨어날 때까지 요동이 개시될 것이다.
너희의 삶을 나에게 넘겨다오.
너희는 사랑받고, 소중히 여겨진다.
내 안에서 안식해라.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
스스로 계신 이”
<미가 7:1-7, 킹제임스 흠정역>
‘내게 화가 있도다! 내가 그들이 여름 과일을 거둔 때와 포도 수확기에 포도를 거둔 때같이 되어 먹을 포도송이가 없도다. 내 혼이 처음 익은 과일을 사모하였노라. 선한 사람이 땅에서 사라졌고 곧바른 자가 사람들 가운데 없도다. 그들이 다 피를 흘리려고 숨어 기다리며 저마다 자기 형제를 그물로 잡는도다. 또 그들이 두 손으로 열심히 악을 행하나니 통치자와 재판관은 대가를 요구하며 지위가 높은 자는 자기의 악한 욕심을 말하여 이처럼 그들이 그것을 싸서 감추느니라. 그들 중에 가장 선한 자라도 찔레 같고 가장 곧바른 자라도 가시 울타리보다 날카롭도다. 네 파수꾼들의 날 곧 너를 징벌하는 날이 이르나니 이제는 그들이 당황하리로다. 너희는 친구를 신뢰하지 말고 안내자를 신임하지 말며 네 품에 눕는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들을 지킬지어다. 아들이 아버지를 욕되게 하며 딸이 일어나 자기 어머니를, 며느리가 일어나 자기 시어머니를 대적하나니 사람의 원수들이 자기 집 사람들이로다. 그러므로 나는 {주}를 바라보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기다리리니 내 [하나님]께서 내 말을 들으시리로다.’
<마태복음 10:34-36, 킹제임스 흠정역>
‘내가 땅에 화평을 보내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화평이 아니라 검을 보내러 왔노라. 사람이 자기 아버지를 딸이 자기 어머니를 며느리가 자기 시어머니를 대적하여 불화하게 하려고 내가 왔나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사람들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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