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야기에는 양면이 있다.

 

 

 

 

 

 

2022년 1월 12일 278pikelk 채널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바바라:

이 말씀과 여러분이 듣는 모든 말씀을 기도하면서 분별하세요.


“내 딸아, 들을 귀가 있고 분별할 심령이 있는 자들을 위해 나의 말씀을 적어라.

하루가 여러 날들로 바뀌고, 여러 날들이 시기로 바뀐다.

나의 선지자들에게 내가 나누고 있는 것을 의심하지 말아라,

 

내 자녀들아.

어떤 이들은 이런 것을 들을 필요가 있고, 다른 이들은 저런 것을 들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과 경고를 들을 때, 각각의 심령과 마음은 다르게 그리고 그에 맞게 받아들이고 행동한다.

대적이 너희를 혼동시키게 하지 말아라,

 

내 자녀들아.

그렇다.

 

너희는 너희가 어느 시기에 있는지를 결정할 수 있다,

 

내 사랑들아.

그러나, 너희는 그 시기의 어느 날인지는 결정할 수 없다.

내가 이제 여러해동안 나의 메신저들을 통해 내어놓아 오고 있는 경고들을 많은 이들이 듣지 못했다.

그들은 이제 막 나에 대해 인식해 가고 있다.

나의 메세지들은 구획되어 있고, 한입 크기의 조각들로 나눠져 있다.

어떤 것들은 어떤 이들에게는 이해가 되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피조물의 아름다움이다.

모든 마음이 다른 상태의 이해 가운데 있다.

그리고 너희 중 일부에게는 듣고 소화하기가 쉬울 수 있는 것이 다른 이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결국은 나에게 속한 모두가 심령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고, 이해에 있어서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시점의 시기에서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길에서 다른 지점에 있다.

전체로서의 나의 몸이 한 시기 안에 있다.

그러나, 그 시기 안에서 각각의 개인은 그 자신의 인식을 가지고 있다.

모두가 매우 다른 수준의 이해, 다른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이 그들 자신의 지혜의 수준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나의 메신저들이 이것이 준비의 때라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이것은 예비의 때이다.

이것은 찌꺼기를 불태우는 때이다.

이것은 내 자녀들 중 일부에게 사실이다.

그들이 제련하는 불에 휩싸인채 그것을 통과해서 걷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이미 반대편에서 나왔지만, 어떤 이들은 막 그 불꽃으로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다.

내 자녀들 모두의 결과는 똑같을 것이다.

나에게 속한 자들은 발가벗겨질 것이고, 그들의 마음에서 모든 인공적인 가식이 제거될 것이다.

비록 시기는 똑같이 남아있을지라도, 내 피조물의 모든 자녀들은 이 시기 안에서 다른 곳에 거주한다.

그 시기는 각각에게 다른 목적과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 몸의 심령들은 아직 하나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이전에 말했듯이, 나의 성령의 능력으로 너희의 심령들이 영 가운데 섞이게 될 때가 오고 있다.

오직 그들 앞에 놓여진 나의 대의와 목적만을 가지고, 나의 몸이 하나로서 일어날 것이다.

하나의 심령, 하나의 마음, 하나의 몸.

너희의 시기 가운데 강해라,

 

나의 사랑들아.

내가 페이지를 넘길 때는 모두가 정확히 똑같은 말씀을 읽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몸이 똑같은 페이지에 함께 이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비록 그들의 의무들이 다를지라도, 그들의 심령은 하나와 같을 것이다.

대적은 이 날을 두려워하며, 가능한 모든 방식으로 그것을 대적해서 싸운다.

그러나, 나에게 속한 자들은 내가 이미 이겼다는 것을 아는 채로 이해한다.

나의 진리를 찾을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고, 이제 기다려라,

 

내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이 메신저와 다른 많은 이들에게 말했듯이, 너희가 이 지구에서 이 일시적인 시기에 직면하도록 강제되는 어떤 것도 내가 우리의 영원한 안식 가운데 너희를 위해 준비한 것을 뺏아갈 수 없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자녀들아.

예슈아 하 마쉬악 ”


그리고 주님께서 내 마음 속에 그림을 주셨는데, 예를 들어 강아지에게 복잡한 아이디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강아지에게 차의 시동을 거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노력할 때 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분의 수준은 우리의 수준보다 아주 훨씬 더 높아서, 우리에게 뭔가를 보여주려고 하시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주님께 반복해서 이것을 여쭈었습니다.

 

왜 이런 메신저들과 선지자들의 일부는 끝이 바로 지금인 것처럼 설교하는지를요.

 

나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고, 먼저 일어나야 하는 이런 과정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내가 계속해서 보는 것이 대적의 계획들, 파괴와 같은 것들인데, 내가 내 심령 속에서 그렇게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모든 이야기에는 양면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대적의 계획들도 역시 풀려질 필요가 있으며, 차이점은 하나님의 계획들은 실패하지 않을 것이고 대적의 계획들은 실패할 수 있거나 실패할 거라는 겁니다.

 

내가 기도 중에 있을 때 그분께서는 모든 이야기에는 양면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사람들이 그들이 받는 것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대적의 계획들이고, 하나님께서 대적에게 무엇을 성공하도록 허용하실 것인지에 관한 문제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무언가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그것이 대적의 계획처럼 보일 때, 하나님께서는 대적이 그의 계획을 성공하는 것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누군가가 뭔가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것이 일어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대적의 계획을 방금 바꾸셨거나 그것이 결실을 맺지 못하도록 막으신 것이 아닌지 우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