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천사 무리가 너희 심령의 외침에 대한 응답으로 가는 중이다.

 

 

2022년 1월 18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도움이 오고 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나의 섬기는 천사들을 보내고 있다.

나의 천사들은 성도들을 돕기 위해 섬기는 영들이라고 내가 너희에게 말했었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너희가 나의 보살핌에 맡긴 자들을 위해서도 천사들을 파견하고 있다.

나는 그들을 빼놓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살아있는 한, 내가 너희를 구출할 것임을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말한다.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곁에 서 있다.

그리고, 어떤 능력도 너희를 정복할 수 없다.

대적은 너희에게 속한 자들을 파괴할 수 없다.

내가 아주 크고 멀리 뻗은 나의 팔의 피난처 안에 그들을 지키기 위해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모두, 항상 존재하는 나의 능력에 관한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나의 천사 무리에게 너희를 그리고 너희를 위해 섬기라고 명령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너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너희 자신의 눈 앞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모두가 보도록 나의 영광을 전시함으로써 내가 너희를 감탄하게 할 것이다.

내가 나 자신을 전시할 것이고, 나의 강력한 일들이 나타날 것이다.

너희가 포기했던 것들, 너희가 거의 잊어버렸던 그 꿈들과 비전들이 갑자기 현장에서 터져 나올 것이다.

내가 나 자신을 극적으로 나타내고, 너희가 나에게 속한다는 것을 확증할 것이다.

내가 너희 편에 있다.

그리고, 나는 대적이 너희를 압도하고 너희 안에 있는 나의 목적들을 패배시키거나 나의 말씀을 파괴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나의 천사 무리가 너희 심령의 외침에 대한 응답으로 가는 중이다.

그리고, 내가 파괴할 자가 될 것이다.

내가 대적의 일을 파괴하고,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강하게 보여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가 너희의 무적의 도움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14, 킹제임스 흠정역>
‘모든 천사들은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해 섬기라고 보내어진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시편 91:11-12, 킹제임스 흠정역>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대한 책무를 주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예언적 경고: 도시에서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