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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

내가 그들에게 그들의 필요를 보여주어야만 하고, 그 다음에 내가 그들에게 마지막 전에 구원받을 기회를 한번 더 줄 것이다.

by 미니비올렛 2022. 1. 21.

 

 

2022년 1월 19일 ‘글린다’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내 자녀들아, 내가 지구를 뒤흔들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너희는 고려해 보았느냐?


산들이 진동할 것이다.

 

땅이 균열되고 갈라질 것이다.

 

바다가 으르렁댈 것이다.


화산들이 분출할 것이고, 모두가 사람이 결코 본 적이 없는 것과 같은 혼란 가운데 있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단번에 움직일 것이다.


새로운 위험들을 가져오며, 내가 지구를 제 자리에서 흔들어낼 것이다.

교만한 자들은 나에 대한 필요를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그들의 필요를 보여주어야만 하고, 그 다음에 내가 그들에게 마지막 전에 구원받을 기회를 한번 더 줄 것이다.

너희는 내가 하늘을 뒤흔들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고려해 보았느냐?


결코 알려진 적이 없는 것과 같은 큰 바람이 불고, 많은 파괴, 많은 죽음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만일 너희가 내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고 있다면, 너희는 날려가지 않을 것이다.

바다가 으르렁대며 땅 위로 올 것이다.


도시들 전체가 물 속에 잃어버려질 것이다.


세상과 그것의 길들을 숭배했던 사람들의 도시들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행성들과 별들이 제자리에서 옮겨지고, 많은 것들이 팽개쳐질 것이다.


해와 달도 역시 뒤엉킬 것이다.

 

밤과 낮도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교만한 사람은 모든 것이 그대로 남아있도록 의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가 해와 달과 별들을 통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에게 보여줄 것이다.


내가 통제한다.

모든 것들의 끝이 속히 접근한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불확실한 때에 살지만, 이 때는 다가오는 때보다는 더 확실하다.


그 때는 너희가 걷는 땅 자체도 불확실한 때이다.”



 

 

 

 

 

 

비록 내가 너희를 다른 사람의 짐을 지도록 불렀을지라도, 나는 너희가 이것을 홀로 하라고 제안

2022년 1월 16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의 마음을 편히 가져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너희와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의 삶 속에서 통제불능으로 보이는 상황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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