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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불덩어리! : 매우 속히, 한 거대한 불덩어리가 지구를 강타할 것이다!
BYRON SEARLE-19.4.24
마24:37-39
37.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거대한 불덩어리!-
다음의 말씀과 이상은 오늘밤 개인 기도 시간 중에 주께서 내게 주신 것이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아들아, 내가 네게 매우 속히 일어날 예정인 것을 보여줄 것이다."
주께서 내게 이 말씀을 하시자마자, 나는 즉시 우주 공간에서 지구 전체를 조망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멀리 떨어진 채 지구 위에 있었다.
그것은 정말 장관이었다!
우주 공간의 흑암 안에서 떠 있는 채로, 아무것도 없는 곳에 그저 매달린 것처럼 보이는 이 아름다운 우리 행성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욥26:7)
다음으로 나는 돌아서서 태양을 보았다.
내가 그것을 똑바로 쳐다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내 눈은 상하지 않았다.
주님은 내 뒷편, 약간 오른쪽에서 나와 함께 계셨다.
그때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나는 매우 속히 지구를 강타할 '거대한 불덩어리'를 네게 보여주고 싶다.
아무도 그것이 다가오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과학자나 천문학자들도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주께 물었다.
"지구와 충돌할 것을 찾는 위성과 천체 망원경이 있는데, 어떻게 그들이 보지 못할 수가 있나요?"
나는 주께서 "주목해서 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내가 지구를 주목하여 그것이 천천히 자전하는 것을 지켜보았을 때, 나는 대서양을 알아볼 수 있었다.
나는 이베리아반도(스페인과 포루투칼)와 아프리카 연안을 보았다.
지구가 자전했을 때, 나는 북미 동부 해안, 멕시코, 중남미를 볼 수 있었다.
나는 그 다음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주께서 지구 대기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우주 공간 속 한 지점으로 내 주의를 이끄셨다.
그때 홀연히, 어디선가 불쑥, 우주 공간의 구조 안에서 '찢어진 곳' 또는 구멍이 나타나서 열렸다.
그리고 밝은 빛이 나타났다. 그런 후, 그 구멍은 그것이 열릴 때처럼 신속하게 도로 닫혔다!
내 시선이 다시 지구를 주목했을 때, 나는 한 거대한 암갈색 암석이 지구를 향해 고속으로 굴러 떨어져서 나아가는 것을 보았다.
이 암석은 우주 공간에서 열렸던 그 구멍에서 나왔다!
잠시-아무 일도 없었다.-
그저 평화롭고, 고요하고, 평온하고, 잔잔한 지구.
바로 그 다음 순간-한 거대한 암석이 어디선가 불쑥 나타났다!!
이 암석이 대기권에 들어왔을 때, 나는 그것이 마찰로 인해 가열되고, 불이 붙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것이 지구를 강타할지 아니면 전소될지를 모른 채 공포스럽게 이것을 지켜보면서, 나는 내가 보고 있는 것으로 인해 매우 겁에 질렸다!
이것이 일어나고 있는 동안, 이번에 나는 동부 해안이 어둡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실제로 몇 시인지는 알지 못했다.
그때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태초로부터 예언된 것이다.
나는 택한 날과 시가 있다.
그리고 내 선지자들이 그것에 대해 경고했다."
나는 그것이 점점 더 뜨겁게 불타는 동안, 계속 그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그때 그것이 바다를 강타했다!
그것은 백 개의 핵이 한 번에 폭발하는 것처럼 보였다!
지구 전체가 그 충격의 힘으로 인해 격렬하게 진동하고 흔들렸다!
그 충격의 힘이 너무 거대해서 증기, 물, 불 기둥이 대기 속으로 아주 멀리까지 뻗쳤다.
반면 땅 위에서는 그것이 강타한 곳이 끓는 호수 또는 용암 덩어리처럼 보였다!
나는 아직 지구 위 우주 공간에 있었는데, 그 곳에서는 푸에르토리코 북쪽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동쪽 대양 어디쯤을 강타한 것으로 보였다.
나는 비교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 거리를 알기는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그것을 추정한다면, 동부 해안에서 약 500마일 정도 떨어진 어디쯤일 것이다.
그때 갑자기 나는 지구 위로 돌아왔다.
나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지역 주변의 동부 해안 어디쯤에 서 있었는데, 그 곳에서 나는 그 폭발로 발생한 과열된 공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나를 향해 다가오는 약 100피트 높이의 '불의 장벽'을 본 것이 바로 그때였다.
그것은 끓고, 불타고 있었고, 보이는 모든 것을 태우고 있었다!
나는 주께 물었다.
"그 불의 장벽이 얼마나 멀리 내륙 쪽으로 갈까요?"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아주 멀리, 수 마일까지. 나는 소멸시키는 불이라고 내가 경고했다!
이것이 그 불이다!"
그 불이 매우 신속하게 나를 지나쳐 질주할 때, 마치 어떤 것이 그것을 밀고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고속으로 그 불은 이동하고 있었다.
그때 나는 소리를 들었다.
너무 커서, 나는 그것이 한데 어우러진 수백 개의 강력한 폭포처럼 들렸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비록 내가 이것을 들을 수 있었지만, 그때 나는 어두웠기 때문에 오직 불타는 나무, 전신주, 다른 건축물로부터 오는 빛을 제외한 그 어떤 것도 보지 못했다.
그 충돌 이후 줄곧, 지구는 흔들리고 있었다.
때론 매우 큰 진동들로, 어떤 때는 좀 더 작은 진동들로.
하지만 그 진동은 쉬지 않고 계속되었다.
나는 그것이 강타한 이후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하늘이 이른 새벽녘처럼 아주 조금씩 밝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폭포 소리는 점차 더 커지고 있었다.
주께서 내게 바다를 향해 다시 돌아서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그 불이 나를 지나쳐 내륙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고 있는 동안, 내가 바다를 등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바다를 향해 돌아섰다.
그리고 그때 나는 그것을 보았다!!
그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높고 거대한 '물의 장벽'이었다!!
나는 해안에서 내륙 쪽으로 서 있었는데, 그 곳에서 이 '물의 장벽'은 수백 또는 심지어 1000피트 높이로 보였다!!
나는 그것이 나를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땅 위에 있었기 때문에 그 높이를 알기는 어려웠다.
다만 나는 매우 작게 보였고, 이 파도는 매우 거대하게 보였다!
그것이 내게 닿기 바로 직전, 주께서 주와 함께 나를 공중으로, 동부 해안의 한 도시 위로 다시 올리셨다.
나는 무슨 도시인지는 모른다.
다만 해안 지대를 낀 어디쯤이었다.
나는 그 파도가 진입하여 총체적이고 완전하게 그 전체 도시를 덮는 것을 보았다!
내가 위에 떠 있었기에, 나는 이제 다시 그 불의 끝부분을 볼 수 있었고, 그것이 내륙 쪽으로 얼마나 멀리 갔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산 주변 어디쯤에서 멈춘 것처럼 보였다. 그 '물의 장벽'은 미국 동부 해안 전체를 강타한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해안선을 낀 모든 것들이 그저 완전하고 철저하게 사라져 버렸다!
나는 그 암석이 강타한 바다를 향해 다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내가 본 모든 것은 밝고 짙은 주황색 용암의 이글거리는 바다처럼 보였다. 모든 섬들은 물로 완전히 덮여서 사라져 버렸다. 동부 해안의 많은 부분도 역시 사라졌고, 이제 물 아래 잠겼다.
그때 주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이것은 매우 속히 있을 일이다.
나는 준비하고, 너희 집(심령)을 정돈하라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이 심판이 강타할 때, 내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이 큰 암석은 종말을 시작하기 위해,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올 것이다!
이것은 지구를 강타할 많은 것들 중 단지 하나일 뿐이다.
내 자녀들이 이것이 일어나기 전에, 그들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허나 나는 그들을 흔들어서 깨울 것이다.
하여 많은 이들이 깨어날 것이다!
그 거대한 추수는 이것으로부터 나올 것이다.
그때 나는 진노가 지구 위에 쏟아지기 전에, 내 자녀들을 집으로 데려갈 것이다.
나는 너희, 내 자녀들을 사랑한다.
지금 회개하라!
너희 집 심령을 정돈하라.
이 암석은 그것이 강타할 때까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아멘.
구원주 예수.
GREAT BALL OF FIRE!
- April 24, 2019
Matthew 24: 37But as the days of Noah were,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38For as in the days that were before the flood they were eating and drinking, marrying and giving in marriage, until the day that Noah entered into the ark, 39And knew not until the flood came, and took them all away;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The following word and vision from the Lord were given to me tonight during my time in prayer.
The Lord spoke to me: "My son, I will show you what is to come very soon." As soon as He spoke those words to me, I was instantly above the Earth, far enough out in space to be able to have a view of the entire Earth. It was so awesome, such a sight to behold! To be able to look upon this beautiful planet of ours that seemed to just hang on nothing, suspended there in the blackness of space. I next turned and saw the sun, and even though I looked right at it, it did not hurt my eyes. The Lord was with me, behind me and slightly to my right.
He then spoke to me and said that He wanted to show me a "Great Fireball" that will strike the Earth very soon. He said that NO ONE will see it coming, not the scientist or astronomers. I asked Him how will they not see it as they have satellites and telescopes in space that are looking for anything that will collide with the Earth. I heard him say, "Look and see!" As I was looking at the Earth and watching it slowly rotate, I could make out the Atlantic Ocean. I saw the Iberian Peninsula (Spain and Portugal) and the African Coast. As the Earth rotated, I could see the east coast of North America, Mexico, Central and South America.
The next thing I saw startled me. The Lord brought my attention to a point in space that was not too far outside of the Earth's atmosphere. Then suddenly, out of nowhere, there appeared a rip or tear in the fabric of space that opened up and a bright light appeared, and then the tear closed back up as quickly as it had opened! As my eyes again focused on the Earth, I saw a giant, black-brownish ROCK tumbling and being propelled toward the Earth at high speed. This rock had come out of the tear that had opened in space! One minute - nothing - just peaceful, quiet, calm, serene Earth. The next minute - A GIANT ROCK APPEARED OUT OF NOWHERE!!
As this ROCK entered the atmosphere I saw it begin to heat up and start to burn from the friction. I was so aghast by what I was seeing as I watched this in awe - not knowing if it would hit the Earth or burn up! At this time, while this was taking place, I was able to see that it was dark on the East Coast, but I did not know what time it actually was. The Lord then spoke to me and said, "This is that which has been foretold from the beginning of time. I have had a day and a time chosen, and My prophets have warned about it."
I continued watching it as it burned hotter and hotter, and then it struck into the ocean! It looked a hundred nuclear explosions in one! The whole Earth shook and trembled violently with the force of the impact! It was so great that the plume of steam, water and fire reached far, far into the atmosphere, while on Earth the place where it struck looked like a boiling lake or mass of lava! From where I was, still in outer space above the Earth, it appeared to have struck in the ocean somewhere north of Puerto Rico and east of South Carolina. It was very difficult to tell the distance as I had nothing to compare to, but it l would estimate it to be somewhere about 500 miles more or less off-shore of the east coast.
Then suddenly, I was back on Earth. From where I was standing, which was on the east coast somewhere around the South Carolina area, I could feel the superheated air that was caused by the blast. It was then that I saw a WALL OF FIRE about 100 feet high, coming towards me. It was boiling and burning and scorching everything in sight! I asked the Lord how far will the wall of fire go inland, and He said many, many miles. He said, "I have warned that I AM a consuming fire! This is that fire!" The fire was moving at such a high speed that it seemed almost as though it was being pushed by something as it sped past me very quickly. I then heard a sound, so loud, I can only say it sounded like hundreds of mighty waterfalls all together. Although I could hear this, I did not see anything at that time as it was dark except for the only light that came from the burning trees, telephone poles and other structures. For the entire time since the strike, the Earth had been SHAKING, sometimes very large shakes and other times smaller shakes, but the shaking was continuous and nonstop. I don't know how much time had passed since it struck, but I could begin to see the sky lightening up just ever so slightly, like pre-dawn hours. The waterfall noise was increasingly becoming louder and louder.
The Lord told me to turn around again toward the sea as I had my back turned to it while I was watching the fire travelling past me inland. I turned back to the sea, and then I saw it!! It was an unbelievably high massive WALL OF WATER!! From where I stood inland from the shore, this wall of water appeared to be hundreds or even a thousands of feet tall!! The height was difficult to tell as I was on the ground, seeing it coming towards me. I just seemed so small, and this wave was so enormous! At that instant before it reached me, the Lord took us back up in the air and over a city on the east coast. I don't know which city, just that it was somewhere along the coastline. I watched the Wave come in and totally and completely cover the entire city! Since I was up above, I could see edge the fire now again and how far it had gone inland. It looked like it had stopped somewhere around the mountains. The wall of water appeared to hit the entire east coast of America, and everything along the coast was just completely and utterly gone! I looked back out toward the ocean where it had struck, and all I saw was looked like a glowing ocean of bright yellow-orange lava. All of the islands were gone as they were totally covered with water. Much of the east coast was also gone and underwater now.
Then the Lord spoke: My son, this is what will be very soon. I have said to be ready and to have your house in order. Many will stand before Me when this Judgement strikes! The big ROCK will come from the Throne of God to begin the End of Time! This is but one of many that will strike the Earth. My Children think they will be gone before this happens, but I will SHAKE THEM AWAKE, and many will wake up! The Greatest Harvest will come out of this, then I will bring My Children home before the Wrath falls on Earth.
I love you, My Children. Repent now! Have your house in order, for this ROCK is hidden until it strikes!
Amen. Messiah Jesus.
그리고 히즈키야가 (YHUH)יהוה 앞에 기도하여 말하였다.
"크룹들에 앉아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YHUH)יהוה시여, 당신만 이 땅의 모든 왕국의 하나님이십니다. 당신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YHUH)יהוה시여, 당신의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YHUH)יהוה시여, 당신의 눈을 여셔서 보십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려고 보낸 산헤립의 말을 들으십시오. 참으로 (YHUH)יהוה시여.
앗슈르의 왕들이 나라들과 그들의 땅을 황무하게 하고 그들의 신(神)들을 불에 던졌습니다.(직역-주었습니다.)
이는 그들이 신(神)이 아니고 사람의 손으로 만든 나무와 돌이기 때문에 그들이 그것들을 멸했습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 (YHUH)יהוה시여, 제발 그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십시오.
그래서 당신만 (YHUH)יהו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그 땅의 모든 왕국으로 알게 하십시오."
왕들하(열왕기하)19장 15절~19절
그날들에 히즈키야의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아모쯔의 아들인 예샤야 예언자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YHUH)יהוה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집을 위하여 명령하여라. 이는 네가 죽고 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자기 얼굴을 벽으로 돌리고 (YHUH)יהוה께 기도하였다.
"제발 (YHUH)יהוה시여,제가 당신 앞에서 진실하고 완전한 마음으로 걸어갔으며 당신 눈에 좋게 행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히즈키야가 큰 울음으로 울었다.
왕들하(열왕기하)20장 1절~ 3절
"다시 너는 내 백성의 지도자 히즈키야에게 말하여라. 당신의 조상 다뷛의 하나님 (YHUH)יהוה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보라, 내가 너를 셋째 날에 치료하리니 네가 (YHUH)יהוה의 집에 올라갈 것이다.
내가 네 날들에 십오 년을 더할 것이고, 앗슈르 왕의 손에서 너와 이 성을 구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나를 위하여 또 내 종 다뷛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할 것이다.'"
왕들하(열왕기하)20장 5절~6절
예샤야가 말하였다. "이것이 당신을 위한 (YHUH)יהוה께로부터의 표징입니다. (YHUH)יהוה께서 그가 말씀하신 일을 행하실 때 해 그림자가 십 보 나아가거나 해 그림자가 십 보 물러날 것입니다." 히즈키야가 말하였다. "그림자가 십 보 나아가기는 쉬우나 십 보 뒤로 물러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예샤야 예언자가 (YHUH)יהוה께 외쳐 아하즈의 해시계에 내려갔던 그 해시계의 그림자를 뒤로 십 보 물러나게 하였다.
왕들하(열왕기하)20장 9절~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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