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3일 ‘준’ 자매가 전달한 메세지입니다.
“너희가 무엇을 보거나, 느끼거나, 듣거나, 직면하던지간에 인내심있게 나를 기다려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홀로 이것을 하고 있지 않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돕고 있다.
너희는 항상 나에게 기대고 의존할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실망시킬 수 없으며, 실망시키지도 않을 것이다.
지연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상관없이 너희가 나에게 너희의 믿음과 신뢰를 둘 때, 나는 너희가 실패하지 않도록 지켜줄 것이다.
기억해라.
너희의 때는 나의 손 안에 있다.
그렇다, 그것들 모두가 말이다.
너희는 위안을 주고 떠받쳐 주는 나의 손 안에 있다.
나를 신뢰해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믿음을 비웃는 불신자들에 대해 애태우지 말아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비록 그들이 너희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며 경멸하기 위해 너희를 비웃을지라도, 나는 너희의 삶 속에서 내가 누군지를 확실히 보여줄 것이다.
나는 조롱당하지 않을 것이다.
인내심있게 나를 기다려라.
그러면, 내가 그것을 실현시킬 것이다.
그렇다.
내 안에서 너희의 가장 높은 심령의 열망, 너희의 비전, 너희의 운명은 안전하고 확실하며, 내가 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그것을 실현시킬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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